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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목표, 버킷리스트 공유 버킷리스트는 길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얼른 이루고자 하는 목표부터 우선 순위에 적겠지만, 우연찮은 기회로 후순위 목표를 빠르게 이룰 수도 있으니, 리스트는 길게 길게! 기한을 두고 이뤄야 할 것들은 따로 체크하기! 올해 나의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1. 블로그 운영 시작 Done it already. Welcome to DEAR DAYS. 2. 발레로 프로필 화보 촬영하기 목표는 9월. 여기에 다이어트 & 발레 열심히 하기 라는 2개의 목표가 내재되어있죵? 3. 미니멀 라이프 추구 이건 새해와 넘나 찰떡인 목표 아닌가? 그냥 막연히 머리에 두는 것보다 목표로 딱 잡으면 실천도 제대로 하게 된다. 1월이 다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쓰지 않는 옷, 가방, 공기계 휴대폰, 유물 MP3, 화장품을 처분했.. 2020. 1. 18.
초보자를 위한 경매 추천 도서 2권(필독!) 안녕하세요! 입사 후 어느 정도 돈이 모이고, 대출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진 시점에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은데, 아직 부동산의 흐름까지 파악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제게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죠. 그리하여 애초부터 싸게 구입해 향후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값이 떨어지더라도 손해가 덜할 경매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는 개인적으로 공부 & 주 1회 그룹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초보고, 어디가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의 니즈를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 메인은 경매에 대한 확신 & 기초적인 지식 쌓기라고 생각합니다(=my needs...) 그리하여 선정한 두 책. 직접 읽어본 책들이고, 큰.. 2020. 1. 17.
면세런 계획이 없다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면세점 쿠폰 확인해보세요!(적립금 X, 무료 증정 및 $30, $50등 낮은 쉬운 조건) 해외여행 하면 꼭 떠오르는 것이 면세 쇼핑! 하지만 촉박한 일정으로 미리미리 출석체크를 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과 쿠폰을 모을 시간이 없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특별히 꼭 사야 하는 것이 없다면? 안 사면 0원. 절약이 곧 투자라고들 하지만, 해외 나가는데 면세 찬스를 통으로 날리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당. 대부분의 면세 쿠폰들이 최소 $100은 써야 10% 할인인 $10 쿠폰을 제공하곤 하는데, 철저한 소비 계획 없이 10% 할인 받으려고 100, 200불을 쓸 순 없잖아요. 대신 간단한 화장품이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인 $30, $50 정도는 누구나 평소에 눈여겨봤던, 자주 사용하는 용품 위주로 득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형 면세점들보다는 작은 .. 2020. 1. 16.
프랑스어 독학 방법 공유 안녕하세요. 디어입니다. 2020 버킷 리스트 중 프랑스어 제대로 공부하기! 목표실천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독학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처럼 프랑스어가 버킷이라면 참고하셔서 모두 버킷 리스트 클리어 하시길 바라요 ㅎㅎ 1. 유투브 활용 LEARN FRENCH WITH VINCENT 목소리가 정말 좋은 Vincent 아저씨가 아주 유창한 영어로 프랑스어를 쉽게 알려줍니다. 혼자 공부하기 정말 좋은 게 인터넷 강의처럼 UNIT N, LESSON 1 처럼 커리큘럼이 있다! 영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으니 적극 추천! 러닝타임이 긴 영상이라 퇴근하고 샤워하고 팩 붙이거나 방 정리하면서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기에 딱 좋아요! 링크: https://www.youtube.com/.. 2020. 1. 13.
2020년 버킷리스트, 블로그 시작! #1 블로그 개설 블로그를 드디어 개설했다. 오랜 버킷리스트였는데 아날로그하게 다이어리를 꾸미는 것이 좋아 결국 온라인 블로그로 넘어오지 않았었다. 다이어리들이 매해 너무 예쁘게 나오기도 하고... 하지만 2020년부터는 블로그에 일상을 담아내고자 한다! 새해 버프로 버킷리스트들을 실천해나가는 1월, 이번 기회에 블로그 활동을 개시하겠다. DEAR DAYS 어제 밤에 결심을 하자마자 생각하게 된 블로그 이름. 하루하루가 소중할 2020년은 물론, 앞으로의 날들에 애정을 더욱 담아 살아가기 위한 타이틀이다. 친애하는 하루들. #2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N년 동안 메인 아이디로 사용했던 지라, 어느 순간 스펨 메일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주로 광고성 메일들과 단체 발.. 2020. 1. 13.